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럭키 글로버 (문단 편집) == 소개 ==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등장인물. 전직 농구 선수로서, 농구계에서 대활약하다가 '''자극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은퇴'''.[* 다른 팀원들인 헤비 D!는 시합 중 실수로 사람을 죽여서 권투계를 떠났고, 브라이언 배틀러는 럭키와 헤비 D!의 권유를 받아 격투계에 발을 들였지만 지금도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이전부터 흥미가 있었던 가라테를 익혀 '''[[풍운권|공수도와 농구를 결합한 완전 새로운 격투기(?)]]'''를 구사하게 된다. 친구였던 [[헤비 D!]]의 권유로 [[브라이언 배틀러]]와 함께 [[아메리칸 스포츠 팀]]을 결성해서 출전한다. KOF 15주년 홈페이지에 의하면, 원래는 농구선수 겸 격투가라는 컨셉에서 시작해 [[사망유희]]에 공수가로 등장한 [[카림 압둘자바]]를 떠올리고 이걸 참고로 캐릭터 디자인이 이루어졌지만, 너무 평범해서 결국 지금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격투 스타일에 가라테가 있는 것은 영화의 설정이 남은 것이다.[* 미디어 믹스인 KOF 94 만화(여성팀이 주인공)에서는 타쿠마의 '''비디오 가라테 교본'''으로 가라테를 익혔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다만 이것은 극한류 가라데에 감명을 받아서가 아니라 각종 가라테 대회에서 우승을 해도 극한류가 아니면 인정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 반감을 가지고 극한류의 약점을 캐기 위해 연구한 것. 덕분에 토너먼트에서 만난 [[유리 사카자키]]를 고전시키지만, 정통파가 아닌 자기류 극한류를 구사하는 유리의 페이스에 휘말려 비연봉황각을 맞고 패배한다.] 훗날 SNK는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에서 이 외국인 공수가 설정을 살려서 [[마르코 로드리게스|극한류 공수도를 익힌 브라질인]]을 등장시키기도 했다. 미국팀이 다 그렇긴 하지만 222cm라는 거대한 체격에 농구 선수 출신 격투가라는 점에서는 [[샥 푸]]의 영향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노란색+보라색의 기본 복장은 당연히 NBA 명문팀 [[LA 레이커스]]를 연상케한다. 모티브가 됐을 두 거인도 LA 레이커스를 거쳤고. 이는 북미권에서는 한번씩은 다 언급하는 요소이다. 원래 가라테를 배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서 [[와패니즈]] 속성을 넣었다고 한다. 하지만 디자인을 (농구선수처럼)바꾸고 나서 보니 어울리지 않아서 해당 설정은 폐기되었다. > '''"걸렸다! [[데스바운드|헬 바우]]...으악?"''' 게임 스토리에서 대접이 상당히 안 좋은 캐릭터로, 일단 94에 나온 후 속편에서 바로 잘렸다. [[쿠사나기 쿄]]의 라이벌 [[야가미 이오리]]가 이끄는 라이벌 팀을 넣을 예정이었기에 용량문제 등으로 한 팀을 빼야 했는데 최종적으로 밀렸기 때문이다. 96에서는 아예 언급조차 없었다(98은 드림매치라서 제외). 97에서는 [[나나카세 야시로]]에게,[* 여기서 야시로가 "지금까지 이긴건 이름 그대로 '''행운'''이 아니더냐."라고 조롱한다.] [[NGBC]]에서는 [[셸미]]에게, [[KOF MIA]]에서는 [[미조구치 마코토]]에게 초대장을 빼앗겼다는 의혹이 있고[* 이 세명에게 당하는 묘사가 매번 똑같은데, 직접적으로 이름이 럭키 글로버라고는 안나오지만 마치 헬 바운드를 쓰려다가 발린 것처럼 나온다.], [[SVC Chaos|SVC]]에서는 [[폭주 이오리]] 엔딩에서 [[헤비 D!]]와 함께 폭주 이오리를 슬쩍 건드렸다가 폭주 이오리가 쫓아오는 바람에 사이좋게 도망친다. 이쯤 되면 초대장 셔틀 & 전투력 측정기 취급. 다만 KOF 97에서는 배경에 대기 선수로 등장하며, KOF 98 인터뷰에서는 97에서 초대장은 빼앗긴 적 없고 중계는 되지 않았지만 대회에 나간 건 사실이다'라는 무리수를 시전하지만 유저들은 이런 것 잘 모르고 그냥 초대장 빼앗긴 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별로 미형이라고 볼 수가 없어서인지 인기는 낮은 편이다.[* KOF 15주년 홈페이지 내 '[[이그니스(KOF)|이그니스]]'의 설명 란에 보면, '개성 강한 캐릭터보다는 미형 캐릭터가 더 먹힌다'라는 담당자의 코멘터리가 남겨져 있다. 재미있게도 SNK의 영원한 라이벌 [[캡콤]]은 개성 강한 캐릭터를 더 선호한다. 미형 캐릭터인 [[레미(캡콤)|레미]]가 철저하게 실패한 것이 좋은 예. 물론 회사의 성향뿐 아니라 팬들의 성향도 비슷한데, [[카스가노 사쿠라]]도 지금이야 캡콤을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중 하나지만 첫 등장 시에는 물 흐린다고 캡콤 팬들에게 욕을 먹었을 정도. 최근에 강력한 인기를 구가하는 [[한주리]]의 인기 비결도 개성과 미형의 조화가 적절하기 때문. 그래도 같은 미국팀 3명 중에서는 그나마 럭키가 가장 반반하게 생겼다. 그런데 KOF 시리즈 최강의 개성 만점 콤비인 [[장거한]]&[[최번개]]는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크로스오버 작품에도 등장하고, 다른 매체에서도 약방의 감초 격으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너무 미국인스러운 어중간한 개성이라 묻힌 듯 하다.(정작 저 둘도 본가에서는 2003 이후로 한동안 출연이 끊겼다 XIV에서 돌아오나 XV에서 다시 불참했다.)] 기술 명에 '데스'가 많이 들어간다. 데스 바운드, 데스 덩크, 데스 슛, 데스 힐... 데스 바운드의 강화판인 초필살기 버전 '헬 바운드'가 존재하는데, 기술 자체는 거대한 에너지 기둥이 터지는 것으로 성능은 그냥 그렇지만 다른 쪽으로(?) 유명한 기술이다. 럭키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꼭 초대장을 빼앗길 때 항상 "걸렸다, 헬 바우....!"라고 말하자마자 상대방에게 역습을 당해서 뻗는다는 묘한 전통(?)이 있다. 도발 모션은 등에 한 손을 뒷짐지고(98 기준(UM 포함)) 몸을 뒤로 빼서 하항~ 하는 모션으로, 이 소리가 꽤 웃기다. 피격당했을 때 "Ouch!" 하는 비명소리와 쓰러질 때 하는 단말마(?)인 "얏!호~"(94에선 야호~~)도 은근히 럭키를 상징하는 요소. 배경 대기 상태에서는 자신만만하게 농구공을 제자리 드리블하고 있으며, 먼저 나간 아군의 공격 적중, 피격, 승리, 패배에 따라 이 농구공을 다루는 모습이 다르다. [[PS2]]판 [[KOF 2000]]에서는 [[앤디 보가드]]의 매니악 [[스트라이커(KOF)|스트라이커]]로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